방명록




빨강머리앤 2003-08-27  

반가워요
소장함에 들어가보았다가 전혀 낯설은 책들만이 그득 ^^;;
헉,순간 당황했슴당...
근데 이게 묘민가 싶군요, 서재 순례의 ..
뿌듯하고, 당황되고, 새로운 책을 발견하며 눈을 반짝이고...
ps:그래두 눈 씻구 잘 찾아보니 아는책도 한,두권은 ^^
 
 
85d. 2003-08-2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이런 외진 촌구석(?)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책 리스트가 좀 괴상망측하긴 하군요.^^; 일 관련한것과 취미 관련한 것, 그리고 그냥 저냥 생각없이 읽은거나 학교 관련한 것이 뒤섞여 있는 탓에 이런 요상한 몰골이 되었답니다.^^;;; 생활 스타일 자체도 카오스의 극치를 달리는지라 읽는 책도 똑같아 졌죠.
체계적으로 소팅작업이나 이런게 가능하면 좋을듯도 한데 구현되긴 힘들겠죠?^^
 


85d. 2003-08-16  

85d. 입니다.
암것도 안올라와 있어서 미관을 해치는지라, 잡소리 좀 적어둡니다.

방명록이 아니라 그냥 낙서장 처럼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제 제한이나 이런건 딱히 없지만, 8억 메일이라던가 [과앙고오]따위의 빌어먹을 글이나 시비걸거나 무뇌중이 같은 글은 달의 이름으로 엄벌합니다. 잘못하면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밝혀내어 방법할 수도 있습니다.

귀찮아서 블로그도 홈페이지도 못하던 차에 걍 이걸로 놀랍니다. 전달사항, 시비거리 있으면 적어주세요.
 
 
NOT DiGITAL 2003-08-17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 사줘... 술 사줘...
NOT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