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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ㅣ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3
태미라 글, 강경수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평점 :
쓰레기가 모여 만들어진 쓰레기 섬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전에 얼핏 들은것 같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주 정확하게 알게되었답니다
요즘에는 물건 하나를 사면 쓰레기가 엄청 나오지요?
그나마 종이 쓰레기는 모아 버리면 파지를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가져가시니 괜찮은데
플라스틱 쓰레기는 참 골치아프더라구요
재활용 버리는 날이 정해져 있어서 일주일을 모으다보면 부피가 엄청나더라구요
마트에 가보면 옛날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제품들이 플라스틱으로 표장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제품이 상하지 않도록 유지해주어 좋기는 하지만 집에 오면 참 골칫거리가 되는것 같아요
매일 버려지는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를 더이상 옛날처럼 땅에 묻거나 소각시켜 버리는 데 한계가 있어
태평양 한가운데에 버리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 쓰레기가 모여서 섬이 되었다고 해요
이 쓰레기 섬은 지금도 계속 커지고 있고, 그 크기가 10년마다 10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려주며 쓰레기를 줄이기위한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법 등
우리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이면지로 활용하고,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 대신 개인 컵이나 수저를 사용하는 등
작지만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실천하기 쉬운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환경에 대한 이야기라 지루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설명과 만화가 함께 어우려져 재미있더라구요
환경을 보호하자는 이미 접했던 이야기들도 있기에 싫어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도 재미있다며 잘보았답니다
요즘은 쓰레기를 버릴 때에도 돈을 주고 버려야하지요?
저는 쓰레기 봉투 사는 돈이 아까워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분리수거만 잘해도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니 꼭 분리수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