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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돼지코 박쥐야, 안녕 ㅣ 과학 그림동화 35
다린 룬데 지음, 이강환 옮김, 퍼트리셔 윈 그림 / 비룡소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박쥐의 생태와 특성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그림책이랍니다
박쥐를 직접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어릴적에 아빠가 박쥐를 잡았다며 가지고와서 보여 준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징그럽기도하고 저한테 달려들까봐 멀찌감치에서 살짝 보기만 했는데
지금은 그때 자세히좀 봐둘껄~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요
그림동화를 보면 박쥐의 코를 꼭 돼지코로 표현을 하더라구요
정말 박쥐의 코는 돼지코처럼 생겼을까요?
이 책에 등장하는 박쥐는 '크라세오닉트리스통롱야'라고합니다
이름이 참 길지요?
키티 돼지코박쥐,호박벌박쥐라고 부르기도하는데 우리나라 말로는 정해진 이름이 없다고하네요
박쥐에 대해서 질문과 답 형식으로 박쥐의 특성과 습성에대해서 알려준답니다

몸길이는 3센티미터쯤 돼고 날개를 펴면 15센티미터쯤 된다고 해요
빛을 싫어하여 해가 진 후와 해가 뜨기 전에 날아다녀요
찍찍하고 울면서 날아다닌다고합니다
사람이랑 새를 가장 무서워하며 동굴에 살면서 거꾸로 매달려 자요
질문과 답의 형식이라 특징을 알아가기가 쉬운것 같아요
뒷부분에는 멸종 위기 동물인 작은 돼지코 박쥐를 보호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뿐 아니라,
우리나라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해준답니다

벌도 말하고 박쥐도 서로 말을 했다고 이 책의 특징을 적어주었네요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서 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 박쥐의 코가 돼지코라니 재미있나봐요
그림을 그리면서 박쥐의 손이 어디에 있는지 알았다며 신기해하더라구요
손이라고 주황색으로 따로 칠해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