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가 되는 직장인의 생각법칙 - 일 잘하는 사람의 9가지 생각법칙
전민아 지음 / 바이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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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았다면 회사생활이 편해졌을텐데 말이죠.

우리가 다니는 회사는 각 직업별, 환경별 다양한 사람들과 일들이 많아 어느 것 하나 딱 정답이다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모든 상황에 다 맞출순 없어도 조금은 나아지는 방법, 즉 정도는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사는거는 크게보면 거기서 거기기 때문이죠.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전 싫치만 그것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나온 책이 있습니다.

직장인보다 사장이 좋다고 하는데 직장에서 있을 때만이라도 조금은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상위 1%가 되는 직장인의 생각 법칙 시작합니다.

뻔하지만 진리

어릴 때 부모님이 얘기하는 말이 커서 이해가 되고 그 단순한 말이 진짜였구나 하는 그런 거 아시죠?

문득 아 그때 했던 말이 맞았구나 하는 그 느낌을요.

직장인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스킬이나 기술을 익히려고 하기보다는 뻔말 말이지만 기본으로 돌아가는 게 진리 일 때가 많습니다.

어디까지나 직장 생활을 좌우하는 건 환경도, 일도 아닌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먼저 말해드립니다. 이 말도 뻔하죠? 그런데 정말이라고 합니다.

"생각 한 끗의 차이에서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있다."

지금은 초보라도 이것을 하면?

인생은 길고 직장도 길죠.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생직장은 없지만 미래를 준비 안 할 수 없습니다.

9가지 생각 법칙은 직장뿐만이 아닌 평소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1. 모든 일에 기본을 지킨다

  2. 모든 일을 시작할 때 계획을 세운다.

  3. 비장의 무기는 디테일이다

  4. 짧고 쉽게 말한다.

  5. 소통을 위해 신뢰를 형성한다.

  6. 리더십, 책보다 현장에서 배워라

  7. 편할 때가 더 힘들다.

  8. 철저한 자기관리 없이 프로가 될 수 없다

  9.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성공은 의미 없다.

어렵나요? 멀리 보면은 어렵지도 않습니다. 직장에서가 아닌 나 자신에게 라면 어떨까요?

저는 저 법칙이 직장인으로서도 우리 인생에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다 필요없고 이거 하나만이라도

리추얼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항상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과 같은 의례적인 일'을 말합니다.

요리도, 자전거도, 운전도 처음 할 때는 어렵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쉽게 하지 않나요?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초심을 잃어버린 양 그때의 긴장, 떨림 걱정은 어디 갔는지 모를 정도로 능숙해졌죠.

리추얼은 직장인에게 일하기 전 시작 단계이지만 더 나아가 우리에게 습관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계획을, 누구는 기분이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이죠.

처음부터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작게 하셔도 됩니다.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들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노력과 꾸준함이 수반돼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다른 중요한 것 하나

이런 말 저런 말 하더라도 인간관계가 힘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친구를 사귈 수 없다는 것도 각자 책임을 져주지 않다는 것도 있죠.

만약 관계에 있어서 지치신 분들에게 아예 신경 쓰지 말라고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각자도생으로 남보다 나 자신이 최고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치며

책을 읽어도 저는 상위 1%가 되겠다는 생각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직장인이 다 그렇지 뭐라는 것도 있었고, 내가 잘해서 남 배불러 주는 거 아냐?라고 생각하며 살기도 하죠,

직장인으로 성공해도 언젠가 대체될 거라는 불안감도 있지만 현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자신을 생각해서 힘들수록 지금 현실을 직시하고 변해야 합니다.

각 챕터마다 팁과 좋은 얘기가 있습니다. 읽고 뻔하다고 생각하더라도 다시 한번 보면 다르게 느껴 지실겁니다.

그게 이 책이 직장인으로 살라는 얘기로 끝나는 마무리가 아닌 의미일 테니까요.

우리 직장인이지만 그래도 잘 살아서 웃으며 행복해집시다

"해당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직장인 #성공 #자기계발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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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셀프 ULTRA SELF -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
이리앨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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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은 나와 워가 다르길래 성공하고 나는 안될까요?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말이죠.

이런 의문과 주제를 가지고 오랫동안 고민하고 찾아낸 사람이 있습니다. 이리앨 유튜버죠.

지식 콘텐츠를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사람으로 다른 자기 계발 쪽 사람들과 다르게 논문이나, 해외 유명한 사람, 글, 인터뷰를 통해 설명을 합니다.

저도 많이 보고 듣고 했던 분으로 지식의 질은 이미 높으신 분이죠. 이리앨 작가이자 유튜버는 울트라 셀프 강연을 만들고 이제는 책으로 나왔습니다.

나와 네가 뭐가 다를까?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성공할 우리들의 모습을 만들어줄 울트라 셀프

서평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싸우는 건 언제 끝날까요? 아니 끝날 수 있을까요? 나보다 더 잘난 사람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따라잡고 이기기 위해서 하는 행동은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일이지만 자신을 뛰어넘는 건 그보다 더 대단한 일입니다.

울트라 셀프 자신과 싸워 자기를 뛰어넘는 사람을 말합니다.

울트라 셀프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지식을 활용하고, 실천하고, 마인드를 갖춰야 하죠.

이 책을 읽는 데 있어 요즘 시대에는 인공지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더욱 지식을 바꿔야 합니다. 즉 지혜를 갖춰야 하죠.

지식을 갖추기만 해서는 죽은 글이자 정보가 되기 때문에 활용하는 지혜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지식이 아닌 지혜, 그리고 '자각'에 있습니다.

자각은 자신이 누구인지 답할 수 있는 본인만의 아이덴티티이자 유일한 것을 말합니다

울트라 셀프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알아둬야 합니다.

첫째, 마음을 열고 읽어야 합니다

둘째, 처음부터 천천히 읽고 '자기화; 해야 합니다

셋째, 울트라 셀프 'ON'은 반복해서 읽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동안 '난쟁이'라는 것에서 벗어나 울트라 셀프 모드로 변화하는 시작이 됩니다.

자신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다양한 경험, 말, 생각, 글 등 모여서 행동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에 영향을 받게 되죠.

'기억'을 통해 인간은 시스템을 만들고 '습관'을 통해 행동을 하며, '감정'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킵니다.

나를 바꾸고 싶다, 운명을 바꾸겠다는 말은 성격을 바꾸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35세까지 경험하고 축척해온 난쟁이를 벗어나기 위해 울트라 모드가 돼야 합니다.

초점을 바꿔보자

성공하는 사람들과 자신을 놓고 비교했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그 사람들과 나는 뭐가 다르지 하는 차별점에 초점을 맞추게 되죠.

그렇게 차별점을 맞추게 되면 무수한 사례를 보게 되고 특수한 상황 등 적용할게 많습니다.

바꿔보죠, 다른 차별점을 찾는 게 아닌 성공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무엇을 하는지를요.

공통점들은 그 사람만의 유일한 것이 아닌 누구나다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적용만 한다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실패하는 이유

패배하는 것이, 포기하는 것이 실패일까요? 도전하지 않거나 하는 것도 실패일까요?

성공과 실패는 무엇을 달성했는지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목표에 다가가는 사람을 말하죠.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을 쫓고 있는지도, 시스템도, 힘도 없기 때문에 실패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세운 목표에 가까워진 사람들을 말하죠.

울트라 모드

울드라 셀프 즉 울트라 모드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명상을 하거나, 시각화를 하고, 자신을 믿고 간절하게 상상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방식과 저자가 울트라 셀프가 되기 위한 나아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게 알려줍니다.

마치며

영상에서만 보던 책이 실재 나와서 읽었을 때 궁금했습니다. 다양한 영상에서 말하는 성공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 냈을지를 말이죠.

단순히 자기 계발서처럼 뭐 안 하면 패배자야 하는 게 아닌 이러한 생각이 비스트 모드라는 단어로 바꿔 말하면서 나에게 있어 울트라 셀프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한번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라는 저자의 말은 강요나 협박이 아닌 여러 번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것도 알게 되었죠.

성공이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 책으로 다시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몇 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해당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울트라셀프 #다산북스 #독서서평 #서평단모집 #소모임 #독서모임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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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잘못됐습니다 - 쑤시고 결리고 늘 지친다면
이종민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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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프면 병원을 갑니다. 병이 있지 않을까? 잘못된 게 아닐까 하고 말이죠.

상처가 나거나 균에 의해 아픈 게 아니라면 사실 습관처럼 하고 있는 행동을 통해 나 스스로가 자신을 아프게 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프지 않기 위해 운동을 하지만 잠시일 뿐 하루 24시간 중 대부분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습관처럼 해 왔던 행동이 서서히 자신을 아프게 만들기도 합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도 안된다면 병원에 가야겠지요.

바른 자세를 통해 보다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건강한가요? 몇 개나 해당되는지 보시면 내가 왜 아팠었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서평 시작합니다.

아픔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우리가 아픈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큰일이 아니고서야 갑자기 아프지는 않습니다. 병에 걸리거나 다치거나 하지 않고는 말이죠.

만약 특별한 일이 없으면 통증은 스스로가 만들어 낸 결과 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자세 때문에 말이죠.

하루 전체를 놓고 보면 모든 활동에서 우리는 몸을 사용합니다. 움직이고 앉고 걷고 뛰고 이동하고 눕고 하는 모든 행위는 사람의 생활에 있어서 필수 적이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인해 계속해서 몸을 혹사 시킵니다.

다리를 꼬거나 머리를 앞으로 내밀거나, 어깨를 말거나 새우등처럼 잠시 동안은 편안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몸이 망가지게 됩니다.

손상이 누적되면 통증이 생기고 몸이 망가지고 되며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자세를 바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픔은 갑자기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낸 것이죠.

얼마나 해야 할까?

바른 자세는 평소 했던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은 주 2~3회, 30분 이상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뇌와 몸이 바뀌게 된다고 하죠. 만약 바뀌게 된다고 하더라도 더 오래 꾸준히 해야 합니다.

마치 당기간에 살을 빼다 유지를 안 하면 다시 요요가 오듯이 잠깐 동안만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바른 자세를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면,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어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즉 습관을 만들 때까지 해야 하죠.

이런 것까지?

책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가이드를 주고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와 바른 자세를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죠.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 일어서는 것, 배변 보기, 양말이나 스타킹 신기, 가방 메기, 걸음걸이, 의자 앉기, 책 읽기, 스트레칭, 앉기, 들기, 자기 등 이 외에도 더 많은 상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위에 말한 것은 제가 평소 하는 모습에서 잘못된 것을 알게 된 것만 적었지만 실제로는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알기 쉽게 그림과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읽기 편했으며 이런 행동을 했을 때 발생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대부분의 책은 모든 것을 읽고 그 안에 적힌 내용 중 맥락과 의미를 유추해서 자신에게 적용을 해야 하는데 이 책은 필요한 부분만 읽으면 됩니다.

읽다가 적용 가능한 것은 해보니 몸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느끼기도 하고 반대로 불편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불편하다는 것은 지금껏 몇 년간 살아오면서 굳어진 잘못된 자세를 바꾸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느끼는 것일 겁니다.

이럴수록 더 해야 하고 그만큼 잘못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며 고쳐나가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병원에 가기 전에 바른 자세를 알고 습관화 한다면 책은 2만 원도 안 하지만 몇십 몇백의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전부다 읽지 않아도 좋으나 자신의 몸이 아프거나 쑤시거나 지친다면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좋으니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해당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가잘못됐습니다 #독서리뷰 #독서서평 #소모임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통증 #거북목 #디스크 #허리통증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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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
채희용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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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 사업, N잡러, 투잡 등 통해 돈을 더 벌려고 하지는 않나요?

직장인이어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돈이 있어야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간절함 하나로 20억 부자가 된 직장인이 있습니다.

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부장 서평 시작합니다.

20억은 최소 비용이다.

부자는 얼마가 있어야 할까요? 저자는 20억으로 부자라고 하지 않고 최소 금액이며 현실적인 목표라고 합니다.

1억도 현실적으로 힘들 거 같은데 20억이 가능한 목표라고 하니 의문이 들죠.

월급으로 부자 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그랬다면 모두가 부자가 되어 있었을 겁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과 실제 경험을 통해 이뤄낸 노력이 담겨 있으며 저자가 쓴 글을 보면 많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금액 20억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실력은 의지에서 비롯되고, 노력은 간절함에서 비롯된다."

부자가 되기 위한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는 '의식'의 변화

둘째는 '행동'의 변화이죠.

부자는 통장의 잔고가 아닌 부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와 간절함이 필요합니다. 강한 동기부여를 통해 부자가 되고자 해야 하며 안되면 말고 하는 마음가짐으로는 절대 상황이 바뀌지 않습니다.

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이며 내가 노력하면 나 하나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월급이 주는 안정감

안정적인 월급을 받게 되니 간절함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월급을 버리고 당장 나와서 살고 힘들게 지내면 될까? 라면 아닙니다.

월급은 절실함을 잊게 만들지만 우리는 의식을 변화하고 행동을 하게 돼서 더 이상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 근로소득을 통해 안정성을 갖추고 자신의 자본과 부채로 최대한의 재테크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투자실력이 뛰어난 사람의 5가지 법칙

첫째 실력, 즉 돈이 되는 안목이며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둘째 행동력 말이 아닌 실천을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셋째 자금력, 투자에는 돈이 필요합니다. 무언가 뛰어들려면 준비를 해야 합니다.

넷째 정보력, 남들보다 발품, 손품, 서적, 대화 등을 통해 기회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정보가 많을수록 최적의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자기 객관화, 메타인지라고 하며 스스로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실패를 통해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간절한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리치 워커라는 말을 책에서는 많이 합니다. 투자형 직장인이라 할 수 있죠. 전업으로 삼으라는 말이 아닌 지금은 직장인이지만 근로소득이라는 안정성을 통해 자본소득으로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과 분야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부다 이해하고 실천하기엔 어마어마하지만 저자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장인이지만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모두가 바쁜 직장인이지만 계속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책은 직장인들이라면 읽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치워커 #20억 #직장인 #부자 #간절함 #공부 #북그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단모집 #독서서평 #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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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 코칭을 통한 변화와 혁신의 시작
김재은 외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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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장점과 강점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장점과 강점에 대해서는 헷갈릴 거라 생각합니다.

장점 좋거나 잘하거나 긍정적인 점

강점 남보다 우세하거나 더 뛰어난 점

살짝 다르죠? 두 단어가 말하는 뜻이 다릅니다.

가끔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를 우린 종종 봅니다.

장점이 아닌 강점이기도 하고 강점이 아닌 장점일 때도 있죠.

8명의 강점 코치가 강점을 통해 변화되는 삶을 풀어낸 책이 있습니다.

8명의 사례를 통해 나와 닮은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도 강점에 대해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위대한 나의 발견 서평 시작합니다.

나다움, 나를 믿음, 다름을 인정

이 책에서 중요하게 말하는 키워드는 3가지입니다.

다른 건 다 필요 없죠. 부수적인 말에 불과하니까요.

여러 8명의 코치가 강점에 대해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지만 핵심은 저 3단어입니다.

자 서평 끝났습니다.

라고 하면 아쉬울 거 같아 조금 더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나다움

나답다는 게 무엇일까요? 살면서 나다운 게 뭔데?라고 생각하고 살지는 않죠.

나답다는 말은 나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 색깔, 향기가 나는 것을 말하죠.

살면서 한 번쯤 '야 너답네 너라면 그럴 거 같았어'라고 들어본 적 있다면 그게 나다움입니다.

남들이 바라보는 내 모습에서 보이는 말이나 생각, 행동일 수도 있지만 아닙니다.

위에 말한 대로 스스로가 자연스러운 것을 말하죠.

나다운 것을 알기 위해서는 한 가지 알아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자신에 대해서죠.

책에서는 강점 테스트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여러 코치들의 모습과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내가 생각하는 나, 내가 모르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테스트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 대해 고찰해 봐야 하고 나다운 게 뭔지 알아야 강점을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나를 믿음

나를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자기 계발서에서도 말하듯 나를 믿고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 등 다양하게 말하죠.

믿는다는 것은 확신이 들거나 알고 있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모르거나 하면 믿음이 없죠.

나를 믿는 첫 단추는 나를 아는 것이고 그 시작은 강점이라고 합니다.

사실 강점 장점 단점 등 다 알면 좋지만 코치의 설명 중 단점에 대해 집중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강점을 더 발전시키고 그랬다고 하죠.

약점, 즉 단점에 대해 보완하는 것은 오히려 평균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합니다.

평균이 된다는 것은 모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지만 강점을 살린다면 스스로가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마치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게 아닌 좋아하는 것을 더 잘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죠.

다름을 인정

다르다는 것은 내가 아닌 상대방과 나 사이에 비교에서 일어납니다.

남을 비교하면 끝없이 힘들어지게 되죠. 왜냐하면 나보다 잘난 사람은 수없이 많으니까요.

우리는 생각을 조금 바꿔야 합니다. 다름을 인정한다는 것은 내가 남이 될 필요가 없고 나다운 것을 세운다는 말입니다.

남과 나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지 않고 나를 믿고 나다움을 만들어 간다면 비교하는 삶이 아닌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끝으로

강점을 통해 바뀌고 그게 왜 좋은지 어떻게 생각이 바뀌고 변화하고 내 삷을 바꿔놓는지 책에서는 얘기합니다.

자칫 읽다 보면 코칭에 대한 광고가 아닐까 할 정도로 강점 코칭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런 부분만 빼고 선입견 없이 읽는다면 8명의 코치는 강점을 발견하고 그로 인해 변화된 사람으로 우리들에게 할 수 있다는 말을 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아 이것이 강점일 수도 있구나 나에겐 당연한 건데 남들에게는 아니구나

또는 이런 것도 강점이라고? 하는 여러 메시지와 말이 제 지난 과거에 들었거나 경험한 것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거 하나만 알고 가면 다 읽은 겁니다.

"나는 남들과 다른 재능이 있을 것이며 그게 강점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서 평단 모집 #위대한나의발견 #강점 #강점코칭 #마이다스북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모임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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