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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상 입문 - 데리다, 들뢰즈, 푸코에서 메이야수, 하먼, 라뤼엘까지 인생을 바꾸는 철학 Philos 시리즈 19
지바 마사야 지음, 김상운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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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화끈거림, 또 이해하려 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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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ki by Araki (Hardcover)
Nobuyoshi Araki / Taschen America Llc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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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사진가의 대표격(물론 언더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똘기사진가들이 많지만) 아라키 노부요시... 한국에도 많은 팬이 ..있을까만은 모르겠지만 여튼 나는 이 사람을..정확히 이사람의 사진들을 좋아한다

사진가로서의 삶도 참 드라마틱하다 궁금하다면 한번 찾아볼것

참고로 도쿄맑음이라는 일본영화가 아라키의 자서전 같은 영화일께다

재미 있으니 꼭 한번 보라 보고나면 막무가네로 이사진가를 변태로 낙인 찍으면서 몰아세우진 못할것이다 ^^;

국내에 출시된 아라키의 생각을 담은 책도 있으니 찾아보면 좋겠다



일단 거대하다..라는 말과 함께 시작하고 싶다 그리고 저 표지사진... 정말 유명하다

이 사진집은 정말 크다 그리고 두껍다 600장 가까이 되는 사진이 구성되어 있는 사진집답게 도쿄 스트릿 사진, 여성의얼굴과 음식 사진들, 화려하고 관능적인 꽃, 여성의 성기 그리고 아라키의 시그니쳐 사진인 본디지(긴바쿠)사진 등등 아라키의 전형적인 사진들을 주제별 느낌별로 일목요연하게 볼수있다는 점에서 마치 아라키의 교과서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라키를 좋아한다면 소장가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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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oh Hosoe: Kamaitachi (Hardcover) - Kamaitachi
Eikoh Hosoe / Aperture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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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진가 다이도 모리야마의 스승이었던 사진가 에이코 호소에 그 스승에 그 제자라 해야할지 청출어람이라 해야할지..

나는 이게 더 좋아라고 딱 찍어 얘기한다는걸 의미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두 사진가....

그렇다고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난 둘다 좋아라고 쉽게 대답도 하지 못하게 할 만큼 너무나도 자기만의 스타일이 강한 두 사진가이다

평소 날 아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다이도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하게 할 정도로 에이코의 사진 또한 상상 이상의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자기표현에 있어서 무언가 토테미즘적인 느낌들이 강하고 또 다른 방법에 있어선 수많은 사진가들이 따라하고 싶을만한 단순하면서 강렬한 극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카마이타치'라고 이름지어진 에이코 호소에의 이 사진집은 일본의 무속전설로 내려오는 귀신 중 하나인 카마이타치 이야기를 일본 무속 춤의 대가인 타츠미 히지카타 (Tatsumi Hijikata)가 

모티브로 삼으며 일본의 한 시골은 방문하면서 마을사람들과 즉흥적으로 연관지어지는 모습들을 에이코 호소에가 기록했다

사진들의 흐름 안에서 문득문득 나오는 유쾌한 이미지들은 소름이 오싹 돋을 정도로 무언가 미신적인 음습함과 무서움이 이면에 숨어있는 듯하다

사진집에 있어서 소위 말하는 명작이라 할수있다

발매당시엔 1000권 한정판이었지만 지금은 어찌보면 비교적 쉽게 구매할수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사진집을 구매하지 않는다면 어떤 사진집을 구매할까?

꼭 구매하길시길...절대 후회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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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集 あ-、荒野 (單行本)
森山 大道 / KADOKAWA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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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설명이 필요할수도.. 아님 설명이 한개도 필요 없을수도...한국에도 많은 매니악한 팬을 두고 있는 일본사진가 모리야마 다이도 입니다


어슬렁 어슬렁 떠도는 거리의 개같은 시선을 쏟아내는 그의 이미지들은 문득문득 고독하면서도 악스럽고 서늘하지만 도시안에서 숨어있는 기이한 섹슈얼리티로 다가옵니다

어떤대상과 대상 ..어떤감정과 감정 ..어떤상황과 상황에서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 삘들을 그 작은 자동사진기에 아무 것도 아닌듯한 특별함으로 담아낼수 있는 그의 시선에 개인적으로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라 할수있는 예술인 테라야마 슈지의 장편 소설 '오..광야'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아..광야'의 첫 공개 사진들과 테라야마 슈지의 활동 공간이였던 신주쿠에서 그의 발자취를 추적하며 다이도 모리야마가 담았던 신주쿠의 이미지들로 함께 구성한 사진집이다

영화의 스틸컷이 많이 삽입 되어 있고 신주쿠의 풍경들이 마치 다이도가 꾸는 꿈처럼 무의식적으로 나열 되어 있다

기분이 독특한 사진집이다 큰 부담 없는 가격에 재고상태이니 한번 구매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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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 Petersen: Stockholm (Paperback)
Anders Petersen / Bokforlaget Max Strom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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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위 말하는 동양의 뽕삘을 좋아한다 특히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사진이라는 분야에서..

사진에서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느낌과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러함에 나는 다이도 모리야마를 위시한 수많은 일본사진가의 광팬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서양 사진가들 사진에도 예외적이라 할만한 사진들이 있다

물론 뽕삘을 가진 꽤 많은 서양사진가가 있겠지만 꽤 유명한 사진가 중에 한명인 앤더스 피터슨이 있다 

그냥 '있다'에서 '끝'이아니라 그의 이미지를 접하면서 나는 전율이 흐른다 

내 주둥아리가 할수있는거라고는 쉴새없이 튀어나오는 질투심에 사로잡힌 욕 뿐이다

그의 이미지는 다이도의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사진을 보는 순간 여러감정이 뒤섞이는것을 느끼며 가슴이 요동치는 

느낌을 무방비 상태로 받아 들여야 하는것 외엔 딱히 할것이 없게 만든다

이런 사진류의 특징은 수많은 자기와의 시간, 경험이 있어야만 현실에 출현될 수있는 작업들이라는 것이다 

그 과정 자체만으로도 존경할 만하다 할수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이고 견해이다

서양사진가 중에 내가 좋아할 수있는 꽤 많은 사진가가 존재한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간단히 이 사진집에 대한 이야길 하자면 아주 최근에 만들어진 사진집이다

참고사진에도 볼수있듯이 독특한 표지와 제본방식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여백이 있는 편집이지만 비교적 시원시원하게 이미지들을 접할수있다

물론 이미지는 너무나도 훌륭하다 차갑고 우울한 기분이 느껴지지만 그 뒤에 

바로 다가오는 따듯함과 위트...

뭐.. 좋은 사진이란 이런 사진일꺼라는 확신이 또 다시 한번 든다

매번 그렇지만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사진집 또한 꼭 경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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