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우리는 누군가를 진심을 다해서 사랑 할 수 있는가?
모든 것이 빠르고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속에서
그런데 이 영화는 배경이 조선시대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성은 정조를 지키고 지아비만을 섬기며 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것을 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와 재미로 삼는 사람이 있다.
지키려는 자는 그것이 그자에게 옮겨가고
뺏으려는 자는 뺏음으로 죽음을 당하고
재미로 삼은 사람은 자기 발등을 찍는 영화
세 주인공의 연기가 잘 어우러진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이다.
과거 올리비아 핫세가 우리들에게 줄리엣의 전형을 알려줬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훨씬 세련되고 현대에 맞게 각색이 되었다.
조금은 신세대적인 내용과 귀여운 효과과 영화를 만들었다.
당시 어린친구들은 디카프리오에 열광했다.
근영양이 아역에서 성인연기로 가는 과도기
근영이의 춤에 대한 노력이 돋보이는 영화
사투리 연기는 조금 어색하지만 근영양의 영화에 대한 노력이 숨어있다.
춤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