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영화의 새바람이 일어났다.
이젠 여자가 주인공이다.
신은경의 보이쉬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영화.
나름 스토리가 있고 액션이 있는 영화
중간중간에 박상면의 코믹연기도 재미있다.
유쾌 상쾌한 조폭코미디
조폭마누라가 홍콩에서 왔다.
1,2편의 주연인 신은경 대신에 서기이다.
신은경 없는 조폭마누라는 앙꼬없는 찐빵이다.
조연들의 연기력은 엉망이고, 스토리도 꽝이다.
이젠 다신 조폭마누라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조폭마누라 2가 돌아왔다. 그것은 신은경이 돌아왔다는 것이다.
설정은 신은경의 기억상실증으로 인하여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에피소드이다.
생각하지마라! 그저 즐거라!
그럼 즐거울 것이다.
신은경의 보이쉬한 매력이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