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존스 이후에 유적에 대한 모험을 다룬 영화는 그다지 별로엿다.
하지만 미이라는 아주 잘 만들어진 어드벤쳐 영화이다.
주인공인 브랜든프레이저는 그 역에 푹빠져 마치 실제인 것 같다.
매력적인 주인공이 이끄는 곳으로 우리도 유물을 찾아가 보자.
영화사상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무서움을 선사했던 캐릭터를 꼽자면
단연 사탄의 인형일 것이다.
우리에게 사랑스럽고 언제나 포근하게 안을 수 있은 인형을
이렇게 무서운 존재로 만든 감독이 대단하다.
어린시절 영화를 본 후 내 방의 인형을 계속 주시하게 만들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