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실 비치에서
이언 매큐언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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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것.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 말들의 중요성. 두 남녀의 안타까운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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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손톱
빌 밸린저 지음, 최내현 옮김 / 북스피어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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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도에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랍다. 지금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으며 중반까지 결말이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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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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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프간 여성들의 삶이 전쟁을 통해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작품. 멀게만 느껴지는 나라의 여인의 삶을 걱정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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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심리학 - 고독의 병
다카하시 요시토모 지음, 변은숙 옮김 / 알마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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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관한 기본적인 이야기. 조금 더 길이 있고 실제 사례가 더 들어가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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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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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단숨에 읽어버렸다. 모모의 암울 한 환경을 배경으로 그가 이끌어가는 이야기에 빠져서 읽다보면 어느새 마지막장애 도달한다. 결국 생에 사랑이 중요하단 이야기를 모모을 통해 가슴으도록 슬픈 방식을 통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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