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1 - 아모르 마네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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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싹장입니다.

 

드디어 싹장 주니어가 세상을 향해 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저도 눈물범벅콧물범벅.. 정말 그 순간은 말로 표현을 못 하겠더라구요허허사랑하는 와이프님과 함께 행복한 가정 잘 일구고 예쁜 아가잘 키울 것을 다짐하면서, 오늘의 간단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간단리뷰의 주인공은 김진명 작가의 직지’ 입니다.

 

 

제가 김진명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된 때는 고등학교 졸업식 날이었는데요당시같은 반 녀석이 내 꿈을 꼭 이루기를 바란다’ 라는 글귀와함께 선물을 해준 한 권 의 책이 바로 김진명 작가의 한반도라는작품이었습니다졸업의 여흥을 뒤로 하고 집에 들어가서 책을 펼쳐들었는데그 날 이후로 김진명 작가는 제가 손꼽는 국내 작가 탑 쓰리에.. 허허.

 

 

실로 오랜만에 접하는 김진명 작가의 신작 직지는 한 은퇴교수의 끔찍한 살인사건을 필두로 하여그 사건에 의구심을갖고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거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직지가중요한 키 임을 밝혀내는그리고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한 기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사회파 추리 소설 같기도 한데.. 뒤로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대하 소설 느낌이 팍..)

 

 

이 작품을 위해 정말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취재했을 김진명 작가의 열정열의가읽는 내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는요이야기 자체는 픽션이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써내려가는 그의 이야기속에 한글의 위대함그 한글을 쓰고 있는 우리 민족우리나라에대해 자랑스러운 마음이 살포시 들더라는요새 시국이 많이 어수선한 가운데 있는데.. 이 때 꼭 한번 제대로 읽어봐야 할 우리 소설이라는 생각입니다.

 

 

오늘의 간단리뷰 직지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내일부터 휴가인데.. 계속 병원에 있을 것 같네요사실 오늘도 4일째 병원서 먹고 자고 하다가 바로 출근했는데.. 허허.. 그래도 정말정말 무지무지 행복합니다저는 행복한 싹장이었습니다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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