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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민 학교 1~4 세트 - 전4권 ㅣ 디지털 시민 학교
벤 허버드 지음, 디에고 바이스베르그 그림, 양병헌 옮김 / 라임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둘리입니다.
이번주는 연차 쓰고 연휴가 있어서 출근을 몇일 하지 않았더니 뭔가.. 한주를 날로 먹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일단 충분한 휴식으로 인해 축적된 에너지는 와이프님게 몽땅 쏟아 부으며(?) 이번 주말을 보낼 계획인데요.허허.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아무쪼록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람하면서 오늘의 간단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간단리뷰의 주인공은 라임에서 출간된 어린이 도서 '디지털 시민학교'입니다.
여러분들은 '코딩'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로, C언어, 라바, 파이선등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뜻하는데요.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코딩으로 작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이지요.
코딩교육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 창의적인 행동방식등을 키울수 있다하여 선진국에서는 이미 코딩교욱을 의무화하고 있고, 올해부터 우리나라도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7시간의 코딩교육이 의무화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는 우리와 떼려야 뗄수없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녹아있는 디지털 문화. 지금 소개해 드리고 있는 '디지털 시민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디지털 세상을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 격인 책이라고 말씀드리면 될까요.
디지털 시민학교는 총 4권으로, 디지털 시민의 정의를 비롯하여, 디지털 세상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위험 상황 속에서의 대처방법, 그리고 디지털 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그에 따른 해결방법까지.. 정말 다양하고 알찬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사실 컴퓨터를 매일같이 사용하는 저에게는 정말 뜨끔한 내용이 아닐수가 없더라는;; 덕분에 나름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는요. 책에서 안좋다고 하는 건 죄다 하고 있으니까 말이죠..허허. (물론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자세에 국한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용.)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는 앞서 소개된 내용으로 구성된 퀴즈도 준비되어 있으니 지난 내용을 곱씹으며 문제를 풀어보는 재미도 쏠쏠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적부터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일깨워 준다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선두
로 나설 디지털 세상은 지금보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고 놀랍고 버라이어티한 세상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런 세상이 도래하길 바람하면서 오늘의 간단리뷰 '디지털 시민학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둘리였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