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 푸른숲 생각 나무 12
크리스 모나 지음, 디디에 플로란츠 외 그림, 이세진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둘리입니다. 

어이쿠야, 하는 찰나에 벌써 주말이 저만치로 흘러가고 있지요. 연말이 슬슬 다가오고 있으니 올 한해 내가 뭘했지?이런 생각부터 암튼 이래 저래 마음이 싱숭생숭한 어제, 오늘이었네요. 우리 몽실가족 여러분들은 이번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ㅎ 아무쪼록 얼마남지 않은 주말저녁 알차게들 보내시구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도 준비 잘 하시리라 바람하면서 오늘의 간단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간단리뷰의 주인공은 

푸른숲 주니어에서 출간된 '우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 입니다.


우주, 과연 어디까지 알고 있냐 라고 독자에게 뭔가 도발적으로 물어보는 듯한 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ㅎ 
책은 우주에 대한, 그리고 우주에 관련된 일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Q&A 방식으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해주는데요, 주 타깃이 아이들이기에 우리 아이들 보기에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우주도 사람처럼 생일이 있을까', '태양계에는 어떤 행성이 있을까'와 같은 본질적 질문에서 부터,  
'우주에서도 반식욕을 할 수 있을까','우주에 가면 음식이 맛있게 느껴질까' 와 같은 생리적인 현상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온통 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들과 그 질문들의 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우주에 대하여 훨씬 체계적이고 명확한 지식을 습득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단 저는 이 책을 우리 조카에게 선물할 생각인데요. 매번 만날때마다 꿈이 바뀌는 요녀석, 올 초에는 나쁜 사람 잡는다고 경찰관, 올 중순에는 탱크에 꽂혀가지고 탱크 운전하는 군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 책을 안겨주면 왠지 우주비행사가 되겠다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앞서 언급드렸듯이 아이들이 주 타깃인 학습 서적이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유익한 내용이 담긴 서적입니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우주인들의 탐사 목적이 아닌 일반인들의 여행 목적으로 우주를 떠나게 될 날도 머잖아 오게 되겠죠. 그땐 저희도 우주 여행 함 갈수 있으려나요 ㅎㅎ

이상 알차고 재미난 우주이야기. '우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였습니다.
저는 둘리였습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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