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여성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연극이다.' 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멋진 여자들의 멋진 수다를 보고, 듣고, 그렇게 느끼고 싶어요. 게다가 여성을 이해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인 것 같아 남자친구에게도 그 기회를 선사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 꼭 초대해주세요♥
[1명]여영언니~ 수능을 치고 나면 자유로울 것만 같은 고 3이 막상 수능을 치고 나서도 바쁘듯, 언니도 그렇다고 하셨잖아요.. 지금은 어떠세요? 프리랜서로 일하시면서도 그렇게 무언가에 얽매이듯 바쁘고 여유가 없으신가요?
88만원 세대, 정말 와닿는 말이죠.. ^^ 신청합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10/9]세계 속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그녀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과, 미래를 살아갈 소녀들의 가슴에 아름다운 울림을 남겨주세요.. 멋진 그녀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