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여성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연극이다.' 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멋진 여자들의 멋진 수다를 보고, 듣고, 그렇게 느끼고 싶어요. 게다가 여성을 이해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인 것 같아 남자친구에게도 그 기회를 선사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 꼭 초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