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공지영 작가님을 뵐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은데.. 꼭 초대해주세요.. 요즘 마음이 너무 뒤숭숭하거든요..
좋으신 분들이 준비하신 거네요.. 중년배우의 연기는 아직 본 적이 없어 더욱 기대됩니다.. 초대해주세요..
이리까페에서 황경신 작가님을 만나뵜었는데, 참 장소선정이 센스있으시군요..ㅋ 최규석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무미건조한 제 삶이 뜨거워질지도 모른다는 위안이 들어서 말이죠.. ^^ 요즘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아파서 힘들어하고 있어요~ 좋은 자리를 마련하셨는데, 그 곳에서 뜨거운 열정을 나누길 소망합니다.. ^^
[7/18] 어릴 때 할머니 따라 다니며 가끔 본 적 있는데, 공연으로 보면 또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즐겁게 웃으며 옛 생각에 잠길 것 같거든요.. 초대해 주세요~ ^^
[7/9] 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 초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