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까페에서 황경신 작가님을 만나뵜었는데, 참 장소선정이 센스있으시군요..ㅋ 최규석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무미건조한 제 삶이 뜨거워질지도 모른다는 위안이 들어서 말이죠.. ^^ 요즘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아파서 힘들어하고 있어요~ 좋은 자리를 마련하셨는데, 그 곳에서 뜨거운 열정을 나누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