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가 왠지 참 어렵다는 느낌을 주는데..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고 또 가슴에 무언가 각인시켜 줄 것만 같아 신청해요.. 사실 어둡고 우울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한데.. 작품성 있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도 되고.. 좋은 작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초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