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유로운 삶을 만끽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환상이 떠오르는.. 마냥 동경하게 되는 도시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 지금도 지인 한 사람은 런던에서 유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 거리를 밟고 있을텐데, 마냥 부럽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그 곳 이야기를, 작가님께 꼭 듣고 싶습니다. 좋은 자리에 꼭 초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