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잇츠유> 초대 이벤트"

[29일 화]토,일요일에도 회사일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남들 다가는 여름 휴가도 못간 우리 애인 너무 안쓰러워요~ㅠ 수당도 안 주는데 매일 자정이 넘도록 야근하고.. 그래도 열심히 일하며 생글생글 웃고 다니는 우리 애인 지치지 말라고 이 연극 너무 보여주고 싶어요.. ^^ 그리고 지난 30일이 저희 2주년이었는데, 그날도 결국 함께하지 못했거든요ㅠㅠ 저희들에게 사랑이 넘치는 좋은 작품을 추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꼭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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