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넥스트 출판사에서 기가막힌 미술교육책을 출간했네요.
세상에나 이렇게 멋진 책이 또 있을까~ 감동 먹었답니다.
우리집에 초등학생이 한분 있는데 그림 그리기를 참 어려워 하는 중이랍니다.
미술학원을 보내 봤지만 별 효과 없지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힘들다면서 학원 안 가면 안되냐는 말만 메아리처럼
되돌아 와서 우리아이 미술실력 익히 알고 있지만 학원 마칠 수 밖에 없었네요.
그래도 이대로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었는데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정말 좋아도 너~~~무~~ 좋아요!!
엄마인 저도 미술에 자신 없기는 매한가지 그런데 용기가 나네요.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을 통한 엄마표 미술교육이 가능할 것 같아요.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이와 함께 따라 그려보고,
따라 만들다 보면 그림 그리기 실력 좋아질 것 같아요.

아이들 창의력를 높여 주는 교육이 주목을 받고 있죠.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데 미술 만큼 좋은 교육도
없다고 하네요. 그리기와 찰흙놀이,표현활동, 뎃생,수채화를 그려 가면서 자신의 발산하지
못한 감정들을 표현해 가면서 좀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아이를 위한 미술 놀이가 될 것 같다는 믿음이 갑니다.
더 늦기전에 아이랑 함께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으로 아이도 저도 미술 선생님이 되어 보려고요.
그림 미술활동이 힘들다.
미술활동을 잘 하고 싶다 싶으신 분들은 ~여기여기 모이세요.~~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이 좋은 이유는 연령별 지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랍니다.
주제표현에 따른 연령별 지도와 도구 사용에 따른 연령별지도, 그리고 상황에 따른 연령별 지도,
동작난이도에 따른 연령별 지도, 주제이해도에 따른 연령별 지도에 맞추어서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하나하나를 활용하다 보면 아이들이 자유롭게 빠져 들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억지로 미술학원 보내면서
미술 교육 시켜 보려고 했지만 그게 맘 처럼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이 온 후부터 아이와 함께 그리기 놀이 하고 있는데
엄마랑 같이 하니까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하긴 아이들 대부분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 재미있어 하죠.

9세 이지만 6세 활용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동물들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참 재미있어 하네요.
기린도, 코끼리, 아기병아리, 나비와 꽃밭, 내얼굴, 고래,
해바라기,잠자리등등~동식물을 그리기라고 하니 신이 났네요.
재미나게 그림을 그리는 아이를 보면서 '그래 바로 이거야!' 싶습니다.
옆에서 살짝 색 칠하는 것도 도와주고, 서로서로 각자 고래를 그리고 나서
비교도 해 보고, 고래 그림을 보고 스토리도 구성해
보면서 그림 활동을 하니 한 두시간은 금새 가네요.
그림 그리기는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이 전부 였는데
색상지도 활용하고, 스킬실도 사용하고,
카레와 쿠킹호일도 사용해 보고, 파스텔도 사용해 보면서
다양한 미술 재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기 7세 는요. 반쪽 얼굴과, 철봉, 줄넘기,
훌라후프, 봄비, 물주는 모습등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을 그려 보기도 하고
스폰지로 찍어서 그림을 그리고, 물엿으로 바닷속을
황상적으로 그려 보고, 색빨대로 장대로 감따는 모습도 그려보고
하다보면 예전에 지루하기만 하던 그림 그리기가
아니라 신나고 재미난 놀이식 미술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전에 같으면 엄마가
스케치북 주면서 그림 한번 그려 보라고 하는데
달라진 엄마 모습이 좋은가봐요. 다음에 또 하자고 말하네요.
역시 교육 방법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답니다.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을 통해서 알게되는
초등학교 1학년 많은 미술 활동 중에서
특히 색종이 테이프로 만든 정글짐에서 놀아요.
키친 타월로 덮어 땅의 질감을 표현해요. 커피물로
운동장 땅바닥을 표현했어요등 많답니다.
커피는 마시는 줄로만 알았는데 커피로
땅바닥을 색칠하다니 일반적인 적인 통념을 버리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이래서 미술활동이 창의력 향상에 좋구나! 싶습니다.

미술을 통한 창의적성장, 정서적인 성장,
지적 성장, 신체적 성장, 사회적 성장, 미적 성장을 키워줄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을 통해서 시작해 봅니다.
책을 통해서 우리아이가 어느 시기에 있는지 살펴 보니 9살에서11살 '유희기'에 속하네요.
유희기에는 사물을 보다 객관적이고 실제적으로
표현하는 리얼리즘의 시초 단계라고 합니다.
색채도 사실적인 양상을 강하게 보여주며 의복표현에도 관심을 보이고요. 사실적 표현에 미숙한 아동들이 미술 표현에 흥미를 잃어 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흥미를 잃어버리는 아동은 그림에 자신감을 잃고 점차
미술을 멀리 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세상에나 우리아이가 보이는 경향이랑
딱 맞아 떨어지는 단어가 눈에 팍팍 보이네요. 미술에 흥미를 잃어가는 ~
이제 부터라도 재미나게 우리아이의 미술과 함께 놀아 볼려고 하네요.

봄이 오면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 속에 봄 활동처럼 봄꽃들을 따다가 꽃즙으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해 보려고요. 참 재미있고 흥미로울 것 같아요.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에서는 가을을
톱밥으로도 표현하고, 직접 만든 천연색소로도 표현하고
빈박스를 가지고 활용하고 다양한 가을 표현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뎃생과 수채화를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을 따라 기초 설명부터 시작해 봅니다.
기초 활동으로는 기본도형과 색 이름 익히기에 들어갑니다.
뎃생하면 미술을 전공하신 분들만 그리는 그림인줄 알았는데 아이와 함께
컵을 그려서 뎃생 방법대로
따라해 보니 그럴싸하게 나왔네요. 처음 해보는 거라서 아이나 저나 실력이 별 없지만
이렇게 따라 하다보면 뎃생 근처에는 살짝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수채화로 풍경화를 그릴 날도 오겠죠. 아이와 함께 동화속에 인물들을 그려 놓고
물감을 가져다가 명함을 주면서 색칠을 해 보았습니다. 이러면서 미술에 친숙해지고
잘그리던지 못 그리던지 재미를 붙혀 가는 아이 모습이 근사하네요.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을 통해서 배우는 미술활동은 달라요!! 달라~
우리 아이도 그림을 잘 그리면 얼마나 좋을까?
늘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미술활동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고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구나를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을 통해 터득했습니다.
어떤 그림이라도 자유롭게 그리고 재미나게 색칠하고 만들고 하면서 미술에
호기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더라고요.
그림 그리기만을 미술활동으로 잘못 생각했던 것 같아요.
미술 활동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도구를 가지고
표현 활동을 하는구나! 알게되니 한층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우리아이의 미술 공부는 '나 오늘부터 미술 선생님 한다'
책을 통해서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면 될 것 같아 든든합니다.
정말 누구에게나 강력추천해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