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무효한 결속 (총3권/완결)
쫀덕 / 블루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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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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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없는 단어는 없다 - 읽기만 해도 어휘력이 늘고 말과 글에 깊이가 더해지는 책
장인용 지음 / 그래도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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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생각했던 내용과는 달라 어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몇페이지 넘겨보니 감상이 달라지더군요.
다양한 단어에 담긴 뜻과 그 단어가 만들어지는 어원을 알게되면서 흥미가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 말과 변하지 않는 말들
또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말들까지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단어와 더 나아가 문장까지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원을 정확하게 알아야 글도 정확하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식도 생기는 것 같아 책을 덮었을 때는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책의 말처럼 단어의 뜻과 쓰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의 삶에 교양을 더하는 지식사전으로 그러면서도 재밌고 유익한 책으로 많은 붐들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나 가감없는 본인의 감상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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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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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를 읽고 남기는 서평입니다.

제게는 낯선 이름이었지만 엄청난 작가님이라는 이야기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또한 혐오의 시대라 불리우는 현재,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으로 글쓰기를 하는 입장으로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첫페이지를 열었는데요.
처음에는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제목 그대로 작가의 혐오에 관한 생각을 풀어나가는 책인 줄 알았는데요. 읽다보니 혐오를 즐기는 오늘날 같은 사람들의 본성에 대한 기본적인 통찰, 일반론적 이야기라서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신랄하고 직설적이면서 통쾌하다 느껴지는 메세지에 매력을 느끼고 빠져들었는데요.
그중 우리는 무관심하고 권태로운 상태를 견디지 못한다라는 문장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공감도 되었구요.
천천히 글을 이해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읽어나가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인간의 내면을 다시금 떠올려봤던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모로 인상적으로 남아 다시 한번 정독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나 주관적인 감상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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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y
강진아 지음 / 북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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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복잡 미묘한 관계를 미스터리한 문법으로 풀어낸 "mymy"를 읽고 남이는 서평입니다. 평소 미스터리 추리물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되었는데요. 표지가 무척 강렬해서 더 각인된 소설인 것 같습니다. 관찰하듯 빤히 보고 있는 모습이 주인공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도 같았습니다.
15년 전 사건이 수면 위로 오르며 자신이 한 거짓말이 발각될까 두려워 사건과의 접점을 없애려고 하는데요. 오히려 그러면서 엄마와 연관성이 드러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거짓말과 거짓말이 소설을 이끌어나갑니다.
이러한 내용을 흡입력있게 끌고 나가준 문체덕에 끝까지 쉼없이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고 싶고 알고 싶어 보기 시작했는데 다른 재미와 유익함을 얻었네요.
취향에 맞는 소설을 찾아 즐거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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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비결 - 좋은 문장 단단한 글을 쓰는 열 가지 비법
정희모 지음 / 들녘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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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문장을 다듬을 수 있는 다양한 시각의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사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제대로 된 문장을 익히고 배워 쓰기보다는 읽었던 것들을 생각하며 내 마음대로 글을 써내려갔었는데 그러다보니 순간마다 위기가 찾아오곤 했다. 


글을 쓰는 시간이 늘어나고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커져갈수록 부족한 부분이 여실하게 드러나게 되면서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때마침 이 책을 만나 내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고 익힐 수 있게 되어 반가웠다. 


글을 쓰면서 크게 염두해두지 않았던 문장 구조 자체를 새롭게 배우게 되니 집필을 하면서 문장을 구성할 때 여러 방향으로 써볼 수 있게 되었고, 벽돌처럼 쌓이는 문장을 정리하고 싶었는데 간결한 문장이 오히려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는 내 글로 독자를 이해시키고 싶었는데 사실 글을 읽는 필자마다 관점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부분도 마다 달라 이해의 범위나 감상도 다를 수밖에 없다는 걸 깨치면서 그 간극을 좁히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것도 새롭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너무 독자를 이해시키려고 했던 과거의 글 역시 반성하게 됐다.


글이 어색해지고 장황해지는 문제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이야기들을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까에 대한 고민의 해답도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 책이라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여러 이유로 책 보기에 소홀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많이 읽고 쓰고 생각하는 연습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러면서 내가 쓰는 글에 대한 문제도 돌아보고 고쳐보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 


이 책은 나와 같이 글쓰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문장 구조부터 명료하게 문장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쉽게 놓칠 수 있는 기본적인 부분을 짚어주어 나 역시 도움을 많이 얻었기에 한번쯤 읽어보면서 고민을 해소하고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나 역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여러번 다시 읽어보면서 꾸준히 연습할 생각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대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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