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따뜻한 아침 햇볕속에 주말에만 볼 수 있는 신문의 책 소개면을 읽고 있습니다. (선별되어 소개되는 책만 본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린시절 맛있는 과자종합선물세트를 받고 느끼는 행복과 같이 뿌듯합니다. 냠냠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