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만물의 근원이 되는 생각하는 물질이 있다. 이 물질은 우주 공간 사이로 스며들고, 침투하며,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다.둘, 이 물질에 생각이 깃들면 그 생각은 자신이 생각한 이미지를 형상으로 만든다.셋, 사람은 형상을 생각할 수 있다. 무형 물질에 이 생각을 각인하면 자신이 생각했던 사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알라딘 eBook <부는 어디서 오는가> (월리스 D. 와틀스 지음, 이상미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