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왜왜? 어린이 소방서 교실 ㅣ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6
안드레아 에르네 지음, 페터 니랜더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

깊이있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다룬 어린이 과학책

독일 라벤스부르거 우수과학도서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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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부터 11세까지 폭넓은 연령대에 걸쳐 오랫동안 볼 수 있고, 누리과정, 교과와도 연계되는 책이라 더 좋아요.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는 큰별이는 예비초등과학필독서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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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들은 어떤 일을 할까요?

소방서 안에서는 무엇을 할까요?

불은 어떻게 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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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와 소방관 아저씨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어린이 소방서 교실] 로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아봐요.

​오늘날의 사회 교과과정과 연관지어 마을과 사람들,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누리과정 속 안전한 생활, 비상시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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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도 가까운 곳에 소방서가 있다보니 자주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데

들릴 때마다 어디에서 또 무슨 사고가 났을까 싶어 괜히 마음이 덜컥하더라고요.

사고현장으로 출동하시는 소방관 분들은 더더욱 힘드실텐데 책을 통해 더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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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들은 다양한 일을 해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불을 끄는 일 외에도 사고가 난 차량을 구조하거나 사고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해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해 주세요.

아이들도 지진, 태풍 등으로 피해가 심한 지역에서 일하고 계신 소방관 아저씨들을 TV를 통해 본 적이 있어서

그 때의 경험과 느낌도 이야기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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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들은 소방서에서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신고 전화가 오면 소방서 곳곳에서 비상등이 번쩍이고 벨이 울리면 각자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 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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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에 필요한 장비부터 다양한 종류의 소방차까지 각종 플랩을 열어보며 하나하나 알아봤어요.

알찬 정보가 담긴 플랩을 열 때마다 훨씬 이해하기도 쉬워서 눈과 귀에 쏙!
지역연계활동으로 소방서에서 원으로 방문해 안전교육을 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자세히 소방서 안을 들여달 볼 기회가 없는 아이에게

책으로나마 자세히 알 수 있어 더 흥미롭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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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현장에 도착하면 각자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 불을 꺼요.

여러가지 소방시설이 불을 잘 끌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렇게 불을 다 끈 후에도 소방관 아저씨들은 편히 쉴 수 없어요.

장비와 도구도 원래 자리에 갖다 놓고, 다음에 발생할 긴급상황에 대비해 출동 준비를 완벽하게 해 놓아야 해요.

화재현장을 조사해 불이 난 원인도 찾아보고, 다시 타오르는 불이 없는지도 잘 살펴보고..

마지막까지 우리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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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상황실은 어떤 일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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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이가 궁금해했던 상황실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소방서에 신고 전화가 오면 상황실 담당자가 받아 소방관 아저싸들에게 충돌신호를 보내고 차량을 준비시키는데

커다란 모니터를 통해 출동 상황을 추적하고 차량을 신고 지점까지 안내해줘요.

​상황실에 들어오는 신고 내용은 단연 불이 난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해 구조 신고들이 들어와요.

아이들이 여러가지 일들을 해내는 소방관 아저씨들을 보며 너무 대단하고, 슈퍼맨 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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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가 없는 나라는 거의 없지만, 나라마다 모두 똑같은 일을 하는 건 아니에요.

산불이 자주 일어나는 오스트레일리아는 주로 산불 끄는 일을 하고, 지진이 잦은 일본에서는 인명 구조견과 수색장비로 생존자를 찾아요.

저마다 하는 일은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소중한 일을 해주시는 분들이라는 건 변함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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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잘못된 허위신고는 하면 안되겠죠?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른 신고법도 알아보고, 대처요령도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교육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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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되기 위해서는 갖추어야 할 자격이 여러가지 있는데

관심있는 아이들에게는 어릴 때부터 꿈을 키우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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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지로 ​소방관 아저씨들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편지로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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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위해 위험한 일에도 선뜻 오셔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고마운 마음 갖기!

119에 절대로 장난전화 하지 말기!

마지막 불조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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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소방공무원직에 대한 예우는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턱없이 열악한 실정이에요.

소방과 구조활동에 필요한 장비마저 사비로 구입해서 착용해야 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현재의 낙후된 처우가 꼭 개선되길 바라요. 

​지금도 밤낮으로 우리의 안전을 위해 일해주시는 고마운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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