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출판사의 말빵세 시리즈!
엄마표 영어책으로도, 아이들 영어책으로도 잘 활용하고 있는데
말문이 빵 터지는 한글·영어 놀이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놀이까지 있어서 더 좋아했어요.

표지도 내용도 똑같은 책이 2권!
한 권은 영어, 한 권은 한글인 쌍둥이 놀이책이에요.
한번에 한글과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볼 단어 주제는 동물이에요.
이 외에도 우리집, 탈것과 관련된 단어편들도 있어요.


"엄마, 책이 똑같아요!"
그림과 내용 모두 똑같고, 다른 점은 한글과 영어라는 점!
자연스럽게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어요.
아이도 책이 똑같다며 하나는 영어, 하나는 한글로 나와 있으니 신기하고 재미있대요.
가끔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줄 때, 한글로도 번역해 이야기해주는데
쌍둥이책이 있으니 어설프게 번역할 걱정없이 재미있게 한글, 영어 모두 읽어줄 수 있어 좋네요.
관련 단어들도 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훨씬 눈에 잘 들어오고요.


세이펜 호환도서라 활용도가 높아서 좋아요.
녹음 아이콘을 눌러 녹음할 수도 있고, 재생 아이콘을 누르면 녹음된 내용도 들을 수 있지요.
글자와 그림을 세이펜으로 콕~ 찍으면 다양한 효과음으로 동물들의 특징도 생동감있게 듣고,
단어와 문장도 읽어주니 영어에 자신이 없어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자신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웃음이 나는지~ㅋㅋ


알맞은 그림도 붙이고, 단어도 찾아 붙이고~
여러 장의 스티커가 있어서 다양하게 붙이며 놀이도 해요.


5살 아이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잘 봤어요.
세이펜 활용도도 높고, 스티커 붙이는 재미까지 더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쌍둥이 그림책이라 같이 펴놓고 보면서 단어도 찾고, 바로바로 문장 뜻도 이해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한글 영어 놀이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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