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의 멈춤을 아는 것과 같을까

재일한국인 정치학자 강상중 교수 역시 ‘나다움을 알고 자연스럽게 사는 것‘을 ‘부족함을 알고 자족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라 켄야가 도달하고자 하는 디자인 세상도 그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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