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봉준호 -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직업 탐구 학습만화 ㅣ 아이엠
스토리박스 지음, 최우빈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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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 봉준호

 

 

 

제 72회 칸영화제 수상식장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은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결정된 결정되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 4관왕이 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멋진 감독님이 있다니 자랑스럽기만 해요~~

 

<추천의 말>

오늘날에는 창의적이고 타인에게 공감할 줄 알며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주축이 되어 세상을 살 만한 곳으로 바꾸어 나갑니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위인을 요구 한다.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 윤대석 ....

 

이 말이 너무 와 닫는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느낀 봉준호 감독은 창의적인 사람이었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성공의 길은 모험과 도전이 있어야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내 두 딸에게 알려주었어요.

딸들은 책을 읽으며 생각했을 것이다.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I AM 아이엠 봉준호>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직업 탐구 학습만화로 영화감독을 꿈꾸던 봉준호 감독의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봉준호 감독의 작품세계를 비롯하여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과 제작과정에 대한 내용과 영화감독이란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길잡이 책이 될거예요~

영화감독의 꿈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아이엠 봉준호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두 딸들은 영화감독이 꿈이 아니지만 책을 재미있게 잘 읽었고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 대한 사랑과 영화제작 준비과정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일어서는 용기, 및 디테일 그리고 섬세함과 세심함, 작품세계, 영화의 구성, 영화제작과정, 감독의 역할 등을 알고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책을 통해 영화가 제작되기까지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력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는 섬세하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 스태프까지 잘 챙기며 배우들을 존중하며 숨은 잠재력까지 끌어올리는 감독님이예요.

괴물 영화를 만들 때 CG업체가 캔슬을 내자 직접 CG를 직접 배우는 모습은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으로 비추어진다.

지나치기 쉬운 소품 하나에도 신경을 쓰고 위치, 빛과 나무의 방향, 태양의 각도까지 계산하는 등 배우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카메라의 구석구석 세부적인 것까지 머릿속에 그려놓고 촬영을 하는 섬세함이 있어 봉테일이란 별명이 생겼다고 해요~~

각 장마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세계를 알 수 있는 설명과 영화를 찍을 때 촬영장에서 필요한 각자 맡은 역할의 스태프, 촬영, 미술, 연출, 음향 등 각 분야의  스태프들을 총지휘하는 감독의 역할도 살펴볼 수 있다.

영화 제작 과정을 살펴보면 촬영을 중심으로 사전준비단계, 촬영단계, 촬영이후단계로 나누어진다고 해요~~

그리고 감독의 역할에 대한 내용도 담겨져 있다.

영화감독은 전체를 이끄는 리더 라고 볼 수 있고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예술적 능력도 중요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요.

영화감독의 자질은 전체를 이끄는 리더쉽, 예술적 자질과 창의성, 제작을 책임지는 끈기라고 말을 해요.

 

부록 <어린이의 꿈 설계를 위한 미래 직업 탐구 생활>로 책의 내용을 복습하며 퀴즈를 통해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생각들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영화감독을 꿈꾸는 친구들, 영화에 대해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기생충에 버금가는 창의력 빵빵 터지는 황금종려상 수상자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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