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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6 - 한밤중 흡혈귀 가족 ㅣ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18년 7월
평점 :

『찰리 9세』 시리즈는?
2011년 중국에서 첫 출간된 이후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찰리 9세』는 벌써 27권째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찰리 9세』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모두 들어 있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도도와 친구들의 모험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찰리 9세』는 이미 전 세계에서 7,000만부 이상 판매된 검증된 ‘미스터리 추리동화’다. 이 책은 모험의 세계에 뛰어든 도도와 친구들, 그리고 강아지 찰리 9세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6권에서는 흡혈귀 성의 비밀과 수상한 카마릴라 가문의 일곱 형제자매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한 도도 탐험대의 숨 막히는 모험이 펼쳐진다.
-차 례-
1. 악몽같은 하루
2. 카마랄라 가족
3. 수상한 행렬
4. 사라진 가시덤블
5. 뒤뜰 공동묘지
6. 악마 조각상
7. 흡혈귀 대저택
8. 하겐 집사
9. 어둠속 낯선 사람
10.숫자7
11. 불가능한 노크 소리
12. 요술 거울의 예언
13. 손님방에서 하룻밤
14. 시리야 마을
15. 예언가의 연애편지
16. 사자개
17. 구조 요청 소리
18. 가족의 비밀
19. 일곱가지 계율
20. 마가렛의 선물
한밤중 협혈귀 가족 책은 너무나 흥미 진진했다.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흡혈귀를 찾으러 가 보자는 구스 선배를 따라 ‘흡혈귀 성’으로 향하는 도도 탐험대!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만나게 된다.
피를 몽땅 빨린 새끼사슴, 일정한 간격으로 울리는 노크소리, 요술 거울에 비친 과거의 상황, 현재의 상황, 구스가 죽는 미래의 상황들, 그리고 사라진 시리아 마을 사람들 모두가 미스터리 한 사건 투성 이었다. 아주 무시무시한 사자개에게 쫒기는 도도탐험대, 책을 읽는 내내 스릴과 재미로 가득했다. 많은 관을 발견한 도도와 친구들 등골이 오싹해짐을 느끼고 마치 흡혈귀가 튀어 나올 것만 같았다. 에이스를 만나면서 흡혈귀가 아니라 ‘포로피린증’ 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친구들, 이들을 이곳까지 오게 한 것이 마가렛 부인이 아니라 흡혈귀성의 집사였다는 사실, 마가렛 부인은 6개월 전에 병으로 돌아가셨고 하겐집사가 마가렛 부인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이들을 오게한 것이었다. 일곱 남매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한 하겐의 노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흡혈귀 성의 사건은 원만하게 잘 마무리가 되었다.
“우리에게도 잘못이 있단다. 만약 우리가 저들을 괴물처럼 여기지 않았다면, 또 내가 돈에 눈이 멀어 영어 제작자에게 멋대로 촬영 허가를 내주지 않고, 어떤 일이라도 카마릴라 가족과 저택일을 상의했더라면 ....아마도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거야.”p216
마지막 장에서는 뉘우치고 서로를 용서하는 내용이 있고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내용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미스터리한 일들을 알게 되는 반전이 있는 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이들은 찰리9세 시리즈에 열광하고 분명히 책속에 빠져들 것이다.

『찰리 9세』는 도도 탐험대의 모험이 한 걸음씩 나아갈 때마다 이 책에는 어김없이 ‘추리 퀴즈’가 등장한다. 6권에는 모두 30가지의 ‘추리 퀴즈’가 들어 있다. 추리 퀴즈의 정답 부분은 오로지 ‘탐정 카드’로만 볼 수 있다.
-수수께끼, 두뇌 회전 퀴즈, 다른 그림 찾기, 캐릭터 만들기 등 알찬 부록까지!
6권에서는 알쏭달쏭 재미있는 ‘수수께끼’가 11가지나 들어 있다. ‘두뇌 회전 퀴즈’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른 그림 찾기’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