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 소중한 인권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38
신선웅 지음, 주형근 그림 / 뭉치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표지를 탐색해 보았어요. 인권을 강조하는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오고 말풍선 안의 내용도 보게 되었지요.
다르다는 것이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38. 『함께 사는 세상 소중한 인권』은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을 대비할 수 있도록 스토리가 잘 구성된 것 같아요.
초등 융합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내용이 알차고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책이에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상식,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해요.
4학년 다희는 책이 재미있다며 하루 만에 책을 읽고 줄거리도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
뒤의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접을 수 없다고 하 더하고요.
책은 1장~4장으로 구성돼있어요.
1장 인권이란 무엇일까?
2장 달라도 괜찮아요
3장 틀린 게 아니잖아요
4장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
각장이 끝날 때마다 토론왕 되기라는 코너가 있어요.
그리고 인권 노트가 있어서
인권의 정의를 확실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인권이란,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말하지요.
사람은 누구나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고 가난한 사람이건 부자건, 장애인이건, 여자건 남자건, 외국인, 우리나라 사람이건, 사람은 누구나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책에는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록해 놓아서 그런지 중간에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함께 사는 세상 소중한 인권』이 주인공 지웅이와 지호는 며칠 전부터 방 안에서 덜컥거리는 소리가 나자 엄마 아빠가 외출한 틈을 타 피겨 상자를 열어보게 되었어요. 상자의 뚜껑을 열자 쌍둥이 형제의 방안은 알 수 없는 동화 속 세상으로 바뀌었어요.
피겨 상자 속 동화 캐릭터들이 '누가 마을의 대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해 시끄러웠어요.
파파 스머프는 피부색이 파래서, 도로시는 성별이 여자라서, 백설공주는 거울과 이야기를 나눈다고, 피터팬은 소년으로 나이가 어리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어요.
쌍둥이 형제들은 대장 후보 집을 방문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대장이 되는데 나이나 피부색, 종교나 성별은 중요하지 않으며 인간은 누구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가는 내용이에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인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될 거예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를 차별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만으로 차별이 될 수는 없겠지요.
우리 사회는 여성,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인권교육을 통해서 친구를 약자를 생김새가 다름을 차별하지 않고 누구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요.
토론왕 시리즈 읽을 때마다 좋은 책이구나 생각해요.
책을 통해 나의 잘못된 생각을 고칠 수 있을 거예요.
『함께 사는 세상 소중한 인권』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인간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에요. 
어린이들은  타인의 인권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되겠지요.
모든 사람이 소중한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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