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달라져 몰랐지만 예전에 한번 읽은 책 나른한 캘리포니아 오후가 생각나는, 말할수 없이 지루하다
두껍지도 않은 책이 르포형식이라 읽는데 엄청 오래걸림 그래도 읽을만하다 화차의 동일선상에 있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