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이 책 내용이 너무 무섭지?오히려 범죄 스릴러 보다 더 소름 돋아
창피한 이야기지만 이제까지 재일 한국인에게 관심을 가져본적이 없었다 조총련계가 생각나고 무섭다는 생각만 했었지 ..주인공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어디서찾아야 할지 방황하고 고민한다 하지만 질척대지 않는다 유쾌하면서도 가볍지 않아 저자의 책들을 골라 읽게된다
분명 하루키 소설에 열광했을 때가 있었다 특히 상실의 시대 ,댄스댄스,1Q84등은 참좋았다 하지만 소울 메이트 몇편의 단편소설을보면서 이걸 내가 왜 읽고 있지 싶다 작가의 강요를 계속 끈기있게 참아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