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재미있다 난리인데 나는 참 재미없다. 집에서 안 읽혀서 까페에 달콤한 아이스커피까지 시켜놓고 읽슷데 그래도 안읽혀. 정말로 정말로 이 책이 재미있나요?.?나 네스뫼랑 안맞나봐
표절이 20년이나 되더니 제목을 바꾸어 다시 출간. 오래되긴했지만 내 인생의 책이라고 할까 .조용하고 치밀한 그의 복수에 찬사를단 두권으로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너무 아쉬운 작가
아마 내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좋아했던 이유는 추리소설이 주가 됨에도 따뜻함 때문이었을거다.대부분의 그의 소설에서 나오는 범인은 연민을 느끼게 하고 유가와와 가가 같은 주인공도 애써 집요하게 범인을 잡기보다 그들을 도와주고 싶어 하는 듯이 느껴진다.이 책은 특히 마치 한편의 동화처럼 따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