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야키는 13계단에서 그의 재능을 다 써버렸나보다.갈수록 13ㄱㅖ단 복사판이나 이렇게 편한 길로 가서 중간쯤 되는 소설외에는 그의 기량을 더 이상 볼 수 없어졌다.이 소설은 아주 나쁘지는 않지만 이 작가를 기대 하고 읽었다면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서 소재와 줄거리를 복사해 온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