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2 -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토리 고이치 지음, 이소담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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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지는 않지만 배경이 된 아사쿠사는 가보고 싶다.그리고 사쿠라 모찌도 먹어보고 싶다.벚나무 잎을 소금 절임하여 바닐라 향이 나는 벚나무 잎으로 싼 모찌라니.예전 교토 갔을때 크래이프로 만들어 팥소를 넣어 양끝을 붙여서 만든 모찌가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 깜짝 놀랐었는데 .먹어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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