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뢰성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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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물과 추리소설의 결합.
거기다 500페이지가 넘는 장편의 중후함까지.
호노부의 천재성은 어디까지인가 싶지만 개인적으로 일본 역사에 대해 몰라서 런지 소설적 재미는 중상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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