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 슬기로운 집사 생활을 위한 고양이 행동 안내서
김명철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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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가 그렇게 갑자기 떠났을때 나는 병으ㅝㄴ 원망을 했다.피검사도 좋았고 단지 구토하고 열나서 입원시키고 담날 갔을때 좋아진다고 하고 왜 두시간만에 죽은거지?
왜 내가 호흡수와 심박수가 빨라요 할때 잘 좀 관찰하라고 할때 웃으면서 넘긴거지
근데 울 애기는 행복했을까
내가 유니참 화장실을 쓰게 하고 울 애기는 장난감에 흥미 없어 라고 했을때 어떻게 생각했을까 왜 내색 안하고 꾹 참기만 했을까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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