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
렌조 미키히코 지음, 양윤옥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4살짜리 아이가 이모 집 마당에 묻힌채 발견되고 엄마 아빠 이모 이모부 이모부의 아버지 엄마의 애인 사촌의 7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꽤 좋았지만 싸리꽃 정사의 그 독특한 감성보다는 가나에 소설을 읽는 기분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