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신혼여행
히가시노 게이고 외 지음, 정태원 옮김 / 문학의문학 / 201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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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본 좋은 단편집을 읽어서 그런지 영~~맘에 들지 않음

그냥 별 2.5 히가시노가 맨 처음에 놓이지 않았다면 독자들은 이 책을 골랐을까?

특히 노란 흡혈귀와 예절의 문제는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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