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밑 두개골 탐정 코델리아 그레이 시리즈
P. 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 아작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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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미있었는데
코델리아의 매력이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보다 떨어진다. 마지막 앤딩은 뭘까 넌 고양이나 찾아주는 탐정이야 라는 걸까.
이 책에서 코델리아는 철저히 망가진다.처음 의뢰 요구 사항도 지키지 못했고 범인을 찾고도 증거가 없었고 의뢰 수수료도 못 받아 더 가난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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