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세컨즈 2 -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
안데슈 루슬룬드.버리에 헬스트럼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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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안좋은 일이 해결이 안된 상태라 불면 복통도 심해지고. 이러다가 암 걸려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은 상태라 책을 읽어도 집중도 안되고 짜증만 나고. 평상시의 컨디션으로 읽었다면 매우 재미있어 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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