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는 엄마 vs 끝내주는 엄마 (후기)

끝내는 엄마 vs 끝내주는 엄마 - 쉽고도 알차게 인도하는 예비부모와 왕초보 부모의 길잡이
김영희 지음 / 가나북스 / 2015년 12월

준비된 엄마, 행복한 아이

끝내는 엄마 vs 끝주는 엄마 

준비된 엄마, 행복한 아이

끝내는 엄마 vs 끝주는 엄마

 아이도 한 인격체다. 아이의 그릇은 영유아기에 거의 만들어진다. 유연한 시기에 좋은

버릇 길들이기에 대해 존 로크는 이렇게 말했다.
“부모의 뜻에 순종하는 유순한 아이가 있다면, 그것은 아이가 기억도 하기 전부터 아이를 꽉 잡고 꾸준히 길들여 왔기 때문이다.”
어려서 엄격한 사랑으로 습관을 들이고, 커가며 자율을 주는 탄력적 관심이 필요하다.

 『끝내는 엄마 vs 끝내주는 엄마』는 평범한 엄마가 억척스레 자식 키운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려주는 통 큰 육아서다. 서로 Win-win하는 상생의 원리다.

준비된 엄마, 행복한 아이
[끝끝내 엄마 김영희의 생생한 민낯 육아 결정판]
한 아이의 성장 발자국, 가감 없는 날 것 그대로 스토리다.
.모든 아이는 천재로 태어난다..
절대 절대 자녀를 포기하지 마라!.
부모가 자녀를 포기하지 않는 한 희망은 있다. 
 

아이를 키우기란 어렵죠. 특히 처음 아이을 키우려다보면 서툴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서로다른 지식을 내가 내아이에게 실현하다보면 성향들이 다르기때문에 뜻대로 계획대로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이들을 잘 키우는 방법이라면 기다려주기 훈력으로 익숙해지기 알려주기 선을 그어주기 옳고그름을 알려주기 등등 참 많지만 다 하려면 정말 힘든것 같아요. 육아을 하려면 먼저 부모가 먼저 숙지하고 반복해서 아이에게 맞게 교육을 해야합니다.
내방식이 아닌 아이를 위한 방식을 세워서 차근차근 실천해야하며 모르는것이 있으면 부모가 먼저 알아두고 하면 좀 쉽고 틀해 맞추려고 하면 안되요. 쉽고도 어려운것이 육아교욱인것 같아요.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하며 키우면서 지혜화인내를 배웁니다. 삶은 행복하고 알아가고 준비하고 실천해야합니다. 스스로 학습하면서 배우기도하고 놀이를 통해서 알아가기도합니다. 아이의 성장을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부모입니다. 궁금한점이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