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 한빛문고 3
김유정 글, 한병호 그림 / 다림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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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이와 '나'의 풋내기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정말 계속해서 웃음을 유발하는 소설이었다. '나'의 어리숙함과 점순이의 맹랑함은 이 소설의 백미라고 할 수있다. 장인의 교활함 또한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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