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 감동을 느낍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서 그런지 학원이나 학교나 과외나..
많은 자극속에서도 진정 가슴으로 느끼는 감동의 자극을 맛보지 못한
나의 사랑스러운 제자들을 위해 읽고 마음에도 세깁니다..
지쳐가는 청소년들과 부모님들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자신의 꿈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남친이 좋아하는 그림이라서 완전 완전 좋습니다..
싸이즈도 딱 좋고..어디가나 들고다닌답니다..
작은 미니백에도 쏙~들어가고..
전 커피숍에서도 일회용 대신 거기 담아달라고 합니다..
저때메 친구들 여럿 책구매 했지요..텀블러 덕입니다..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