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방향성이 기대와 많이 달랐다.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내러티브보다는 뇌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생물학적 접근에 가깝다. 원제인 <Seven Deadly Sins: The Biology of Being Human> 이라는 정체성이 국내 출판 과정에서 대중성만 고려한 제목으로 바뀐 점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