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년이군요. 처음 알라딘에서 <꼬마 니콜라>와 교재를 샀던게 어제 같은데, 대학교 1학년때부터 이용해온 알라딘과의 인연은 12년이네요. 알라딘하면 `A Whole New World` 노래가 떠올랐는데, 지금은 제가 가장 애정하는 서점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변치 않는 알라딘만의 개성을 늘 간직하길 바랍니다. 알라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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