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리지도 않게 울 뻔했습니다./"나도."하는 장면이 좋네요.표제작인 군지의 구세주는 슈퍼달링이었습니다도 좋았고단편들 전부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간간이 미소짓게 하는 부분들이 많아요.오타가 좀 있지만 심하지 않아 읽는데 문제 없습니다.좋은 내용이 아주 많습니다. 보는 동안 즐거웠습니다.<종이꽃> 보고 감사했는데 이 작품을 이제서야 봤습니다.작가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