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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수락석출(水落石出)
옥주 / 페로체 / 2022년 1월
평점 :
취향인 것 같아서, 미리보기 보고, 개만도 못한 새끼 에서, 설이 더듬으면서도 할 말 다 하는게 좋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바로 못 읽을 거라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멈추기가 어려워서 300쪽 정도 읽었는데, 얼른 나머지도 읽어야지.
(이 책만 말하는 거 아니고ㅡ요즘 전자책들은 왜.
전자책 표지, 일러스트, 속표지... 하신 분들도 성함 써주셨으면. 발행인, 출판사 만 쓰지말고.)
금방 다 읽었네요. 대충 봤습니다. 사 놓고 언제 읽을 지 모르는 인간인데.
내용, 문체 다 클리셰지만 좋았습니다.
그 동안 봐 온 온갖 내용이 다ㅡ 있는 것 같아도 어찌됐든 좋았습니다. 좋은 건 좋은 거니까.
작가님께서 작품 내용 떠오르고 손이 막 날아서 쭉쭉 쓰신 것 같은 상상도 들었는데,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작가님께서 다음 작품 쓰시는 것도 좋지만 이 책 한 번 퇴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름 바꿔쓰는 오타를 하나 본 기억이 있고
초반에 2왕자 3왕자가 그림자를 괴롭혔다는데
뒷부분에서는 2왕자 5왕자가 문제고 ㅡ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4왕자는 이미 죽었다 고 했는데 몇 쪽 뒤에는 4왕자 또한 옥살이가 시작되었고 라고 하고.
표지가 왜 호랑이지? 했는데 지호 수호.
표지 처음 봤을 때, 꽃은 무슨 꽃일까? 꽃들 이름 궁금.
수락석출 ㅡ 뭔 뜻인지 몰라서 검색해보니.
제목도 좋았다. 클리셰지만 좋은 단어다.
시대물 오알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