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야해서 좋은데 화이트칠이 좀 심해서 아쉬워요.
돌고래, 갈매기 까지 뻔한데도 잘 봤습니다. 좋았습니다.오랜만에 칸선 굵직하고 진하고 반듯한 네모네모 오랜만인 기분. 젊은 분 작품 본 기분인데 역시 첫 장편이셨다고 작가님 후기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 선도 굵어요. 역시 예전 느낌을 주는데, 그림, 칸 그런 거 차치하고, 애들 표정도 좋고 캐릭터들 대사나 성격도 좋아요.손바꿈 실수가 한 번 있는 것 같은데 이건 너무 흔한 거라 그냥 넘어가도 아무 상관 없는데 굳이 왜 쓰는지. 이런 것도 클리셰일 수도 있지 않나 싶을 정도라. 굳이 이 작품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거의 모든 손바꿈 실수가 그냥 그렇다구요. 이런 건 영원히 그럴 것 같아요. 별소리네요.막힘없이 잘 읽혀요. 감사합니다.
강아지같은 수들 예뻐요.단편집 느낌.끝에 작가님 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