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8 다 읽음20230109 리뷰20221211 부터 읽기 시작해서알라딘에 미리보기로 몇 편 봐 가면서그만 봐 그만 봐 하면서 계속 봤다. 끊을 수가 없었다.결국 9권 분량 다 봤다. 한 달 동안 즐거웠다.사 놓은 책들 못 본 것도 많은데 이 작품 보느라 한 달 잘 갔다. 9권이나 되는 분량을 내가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만큼 잘 읽혔다.오타는 생각보다 종종 있지만 읽는데 무리없다.내용은 비엘 조금 본 사람으로서 매우 익숙하다. 근데 재밌었다.그냥 아는 내용이 다 나온다.6권 마지막 전까지는 다음엔 이 사건 다음엔 이 대사 하고 보다가 6권 마지막 부터 끝까지는 6권 마지막 전보다는 좀 더 재밌게 본 듯 하다. 예상 가능하든 어쩌든. 1권부터 9권까지 다 잘 봤다.중요한 건 비엘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어찌됐든 주인수 신음과 씬들이다. 역시나 기대에 만족스러운 것까지 익숙했고 좋았다.책소개가 참 적절하다. 책소개 보고 1권 미리보기 보고 나니 9권까지 무슨 내용으로 채웠을지 예상이 되어서 안 봐도 되는데 싶은데 비엘 보는 사람이 보는 그 내용이 있을 건데 안 봐도 되는데 하면서 뻔한 그 내용을 보는 욕구에 그냥 충실했다. 사실 1권 분량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면 안 봤을 수도 있는데 그게 마중물이 되어서 1권부터 계속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기회를 다 써서 8권까지 계속 잘 보고 알라딘 덕분에 9권까지 다 봤다.다 아는 내용인데, 디테일하다고 해야 하나.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남은 이야기 있을 텐데 남은 이야기 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