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종에 달토끼마블 만화 가 떠서 나도 모르게 홀린듯이 달토끼마블 만화 라인업 중에 최저가인 것으로 막차 탔다.기대없이 열었는데 기대보다 좋아보인다. 역시 달토끼.드라이버. 운전해 주세요.
이번 달토끼마블 라인업에서 눈에 확 든 표지.다른 작가님 작품 소장하고 싶었는데 이 작품 표지가 계속 아른대서 결국 이 작품 미리보기 보고 선택.주인공이 엄마에게 솔직하게 자기 마음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울고 엄마는 그런 아이를 사랑한다. 표현의 자유. 사랑.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은 표지만이라도 봐서 알고는 있었는데 많이 당기는 소재들이 아니어서 넘어갔었는데달토끼마블 에서 이 작품 표지 보고 이 작가님 작품 보기 시작. 달토끼 감사합니다. 다른 작품도 라인업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보고 싶었었는데 이 작품 먼저 봅니다.순전히 알라딘 이벤트 덕분에 봤는데요. 제목이나 표지도 좋았고 미리보기도 안 보고 이벤트 좋아서 봤습니다.약간 오래전 작품들을 연상하게 하는데 책소개도 첫부분도 현실이 소설보다 더 무섭고세상이 변한다 좋아진다 하는데 정말 그런가 다시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랬습니다.